[헤럴드POP=이영원 기자]'아내의 맛'이 100회 특집 레드카펫을 꾸몄다.
26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아내의 맛' 99회에는 레드카펫 토크부터 함진 부부의 가족 나들이 일상이 담겼다.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아침 식사는 오리로 결정됐다. 아침 메뉴는 항아리 오리구이였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아침부터 밭일에 투입됐다. 홍현희는 '인간 경운기'에 등극했다. 그때, 항아리 오리구이를 위해 준비해둔 항아리가 터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홍현희는 "빨리 건져내서 먹자"며 안타까워했다. 유튜버 순자엄마는 홍현희에게 "흙을 가져와라"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흙으로 급하게 불을 껐지만 항아리는 완전히 깨졌고, 오리는 완전히 탔다. 이들은 식사로 준비했던 항아리 오리구이가 실패로 돌아가자, 점심 메뉴를 버섯 전골로 변경했다. 버섯 전골은 시원한 야채 육수와 집에서 만든 손두부까지 추가된 영양 만점 요리였다.
희쓴 부부는 "맛있다"며 버섯 전골을 흡입했다. 홍현희는 "어머니 매력에 빠지고, 요리실력에 더 빠졌다"며 연신 감탄했다.
이후 '아내의 맛' 100회 특집으로 레드카펫이 펼쳐졌다. 이어 6쌍의 부부가 모여 입담을 뽐냈다. 중국 마마와 홍현희는 먹방 대결을 펼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음으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가족 나들이 일상이 공개됐다. 함소원은 마마를 위해 건강 도시락을 챙겼다. 이들은 차를 타고 동물 농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함소원은 운전해 깊은 산골로 향했다.
도착한 곳은 레저 체험 센터였다. 함진부부는 장갑차 드라이브를 체험했다. 함소원은 차 키를 잃어버렸고, 복사비가 30만원이란 말에 다시 산에 올라가기로 결정했다.
함소원은 열쇠를 찾지 못하고 내려왔고, 진화와 다투기까지 했다. 설상가상, 비까지 내렸다. 이들은 숙소에 도착했고, 저녁 식사로 타조 다리 요리와 타조알 프라이를 준비했다. 남편 진화와 마마는 또 다시 말다툼을 했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함소원의 깜짝 생일 파티를 위한 계획을 꾸민 것이었다. 함소원은 생일 케이크에 소원을 빌며 행복한 생일을 맞았다.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