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뉴이스트가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3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구구단 미나, 스트레이키즈 현진이 MC를 맡은 가운데 다채로운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3월 셋째주 1위 후보에는 1위 후보로는 뉴이스트의 '아임 인 트러블', 아이유의 '에잇',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가 올랐고, 뉴이스트의 '아임 인 트러블'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NCT127부터 류수정, 켄, 뉴이스트, 유빈 등 화려한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NCT127은 신곡 '펀치'으로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펀치'는 링에 오른 복싱 선수의 귓속에 울리는 역동적인 비트를 가시화하여 표현한 어반 소울 힙합 곡. NCT127은 제복자켓에 청바지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하고 각잡힌 파워풀 안무와 완벽한 라이브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켄의 신곡 '10분만 더 보려고'는 고음, 섬세한 감성, 그리고 힘 있는 스트링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 여기에 켄의 감성 보컬이 더해져 이별의 감성이 한층 극대화되어 다가온다. 빅스에서 보여줬던 켄의 모습과는 결이 다르다. 켄은 좌중을 압도하는 성량과 듣기만 해도 가슴 벅찬 깨끗한 고음으로 빅스의 메인보컬 클라스를 다시금 대중들에게 확인시키는데 성공했다.
류수정의 타이틀곡 'Tiger Eyes'는 러블리즈의 대표곡 'Ah-Choo'의 작사가 서지음의 작품으로, 맹수의 나른하고 서늘한 움직임을 묘사한 감각적인 가사와 류수정의 짙은 보이스가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인 곡. 이날 류수정은 수록곡 '자장가'와 타이틀곡 'Tiger Eyes'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외에도 뉴이스트의 'Back To Me(평행우주)'와 '아임 인 트러블', 유빈의 '넵넵', 밴디트의 '정글'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뉴이스트, NCT 127, 유빈, 켄, 류수정, 온리원오브, SECRET NUMBER, 공원소녀, 밴디트, H&D, CRAVITY, 나띠, 파나틱스, woo!ah!, 두리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