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미우새' 장민호X영탁, 11년지기 일상…"우리가 펭수보다 유명하대"

입력 2020-05-25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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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트롯 파트너 영탁, 장민호가 11년 지기 일상을 보여줬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영탁이 장민호 집에 놀러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민호와 영탁이가 커튼봉을 달기로 합심했다. 둘은 영탁이 집들이 선물로 사온 새빨간 커튼을 펴고 창문에 달기에 나섰다. 하지만 영탁과 장민호는 해보지 않은 커튼달기에 초반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장민호가 커튼 고리를 발견한 뒤에는 커튼달기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는듯 했다. 하지만 나사를 떨어뜨리는 등 엉성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영탁은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했지만, 어색한 나사박기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커튼의 제품명은 '못없이도 다는 커튼 블라인드'였다. 영탁은 나사를 겨우 박았으니, 우리의 길을 가자며 나사를 박기로 했다.

장민호는 선물로 영탁에게 자신이 아끼는 수트와 신발 타이를 줬다. 영탁도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색깔과 맞는 핏에 기분이 좋아보였다. 영탁은 장민호의 등신대에서 인증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보였다. 이어 영탁은 한벌을 더 고르기 시작했다. 장민호는 여름 재킷도 영탁에게 선물했다. 영탁은 대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민호는 예쁜 백팩을 선물했다.

장민호는 영탁을 위해 계란프라이 요리(?)에 나섰다. 영탁은 반숙을 먹고 싶다고 요청했고, 장민호는 혼신을 다해 달걀 프라이를 만들었다. 이 모습을 모니터로 본 이종혁은 "이 정도면 매일 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와 영탁은 스펀지에서 11년 전에 실험맨으로 처음 만나 아직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었다. 영탁은과 장민호는 "그랬던 우리가 광고를 찍을줄 누가 알았겠느냐"며 "요즘 우리가 펭수보다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한승이는 아빠 이태성의 생일을 챙겼다. 서로 껴 안으며 울기 시작했다. 한승이는 안마쿠폰, 큰 형 쿠폰, 꽝 등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민석은 절친 윤박 집에 놀러왔다. 지난주 오민석은 윤박에게 전자드럼을 선물해준 적이 있다. 윤박은 오민석과 함께 벽지를 붙이자며 풀바른 벽지를 선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빠의 품격 이종혁이 아내와의 만남을 이야기 했다. 이종혁의 아내는 이종혁의 연극을 좋아하는 팬이었다. 서장훈은 아내가 소피아 로렌을 닮은 꼴로 유명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윤박과 오민석은 벽지 보수에 나섰다. 윤박의 거실은 강아지들이 벽지를 뜯어놓은 상태였다. 둘은 벽지를 붙이기 위해 남은 벽지를 뜯어내며 갑자기 관상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오민석은 수맥에 이어 관상이야기가 나오자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신동엽은 "오민석은 관상을 자세히 알아서 이야기 하는 거보다, 일하기 싫어서 이야기 하는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종혁은 신사의품격에서 가장 좋은 관상으로 선정됐다며 여담을 이야기 했다. 미우새 어머니들은 정말로 관상을 좋다고 했다.

한편 아빠의 품격 이종혁이 아내와의 만남을 이야기 했다. 이종혁의 아내는 이종혁의 연극을 좋아하는 팬이었다. 서장훈은 아내가 소피아 로렌을 닮은 꼴로 유명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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