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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약속' 박하나, 박영린 도발에 분노 "아빠를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를 찾아와?"

입력 2020-05-27 19: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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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위험한 약속' 방송캡쳐
KBS2 '위험한 약속'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하나가 박영린의 도발에 분노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차은동(박하나 분)이 오혜원(박영린 분)의 도발에 분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은동이 오혜원의 "다시 말해봐 지금 그말 다시 해보라고"라며 뺨을 때렸다. 이에 오혜원은 "그러게 남의 일에 나서지 말았어야지"라며 뻔뻔하게 답했고, 차은동은 "그런 생각으로 당신 그날 우리 아빠 장기 기증 동의서에 사인 받았겠네 나한테. 헛짓하다 개죽음 택했다 아빠를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 찾아와 장기기증 동의서에 사인해달라 그랬겠어"라며 분노했다.

오혜원은 "너 이렇게 억지 쓰는 이유가 뭐야. 이런다고 네 아빠가 돌아오니?"라고 소리쳤고, 강태인(고세원 분)이 이를 듣고 "지금 뭐라고 했어?"라고 물었다. 이에 오혜원은 "얘 아버지 당신네 집안 돕는다고 나서다가 몰린거고 자살한거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강태인은 "누가 자살리래? 최준혁이 그래? 그 분을 개죽음으로 만들고 싶겠지. 그런데 내가 그 분을 그렇게 만들거 같아? 내 아버지 살리려다 돌아가신 분이다. 난 평생 그 죗값 치루고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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