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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보자마자 눈물 펑펑" 윤한, 23일 첫 득녀에 눈물→쏟아지는 축하

입력 2020-05-25 14: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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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 인스타그램
윤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피아니스트 윤한이 결혼 후 첫 딸을 품에 안으며 행복한 눈물을 쏟은 가운데,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25일 윤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첫 딸 사진을 공개했다. 윤한의 딸은 품안에서 곤히 잠들어 있었으며, 똑닮은 귀여운 얼굴로 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윤한 역시 행복한 아빠의 모습이었다. 실제로 윤한은 자신을 '딸바보'라고 칭하며, 소중하게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이었다. 윤한은 사진들과 함께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윤한은 "23일 14시 01분에 너무 건강하고 예쁜 우리 딸을 만났다. 보자마자 눈물이 펑펑 나서 부끄러웠다. 덜덜덜 떨리는 손으로 탯줄도 직접 자르고 발도장도 찍었다. 지금은 서투르지만, 안아주기도 하고 분유도 멍이고 등도 토탁이며 트림도 시킨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난 2년 반 동안 알게 모르게 속으로 마음고생을 했다. 함께 희생해준 아내에게 너무 고맙고 고생 많았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새로 태어난 건 아가인데, 저도 다시 태어난 기분이 든다"라고 말했다.

또 윤한은 "오랜 길을 돌고 돌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찾아와준 우리 아가 고맙다. 앞으로 서로 의지하고 인내하고 희생하면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 산책하자"라고 전했다.

끝으로 "임신 소식 때 정말 많은 분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했다. 오늘도 용기 내서 소식을 전한다. 많이 축복해달라. 사랑하고 고맙다"라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지난 8일 윤한은 깜짝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윤한의 아내는 임신 9개월이었으며, 건강하게 출산한 후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그 이유는 윤한이 첫째 아들 해일이를 이미 하늘나라에 한차례 보낸 적이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된다는 기쁨에 벅차오르지만, 슬픈 기억으로 인해 쉽사리 고백하지 못했었다.

이에 윤한은 결혼 후 2년 넘게 임신을 위해 고생한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아내와 찍은 D라인 만삭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윤한의 깜짝 고백에 대중들은 위로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그 결과, 윤한은 건강한 딸을 얻어 아빠가 된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윤한이 득녀했다는 소식에 대중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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