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칼로리 소모 효과적"..주진모 아내 민혜연, 커피 다이어트 꿀팁 공개

입력 2020-05-25 14:54:23
    • 복사완료!

'의사혜연' 채널 영상 캡처
'의사혜연'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커피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다.

지난 21일 민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을 통해 '급찐급빠 프로젝트! 지방 태우는 커피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민혜연은 "다이어트를 하실 때 커피를 드시는 게 원칙적으로는 도움이 된다. 커피 속 카페인 성분이 대사를 촉진시켜주고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양의 운동을 할 때 카페인을 섭취하면 운동 효과가 있다. 카페인은 의약품에 많이 포함돼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이어트 보조제로 착각하면 큰일 난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만성 탈수가 생길 수 있다"라며 "수분은 지방 분해를 돕는데 물이 없으면 효과가 없다"라고 전했다.

또한 "목이 마른 걸 배고프다고 착각해서 나중에 식욕 폭발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민혜연은 "헬스장에 커피를 들고 가서 운동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카페인은 흡수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운동 약 1시간 전에 드시는 게 효과가 좋다"라고 말했다.

운동 중에 마시면 운동이 더 잘 되는 것 같다는 스태프의 말에 민혜연은 "카페인의 각성효과 때문에 그렇다. 집중이 잘 되는 느낌을 주는 것이지 근지구력이 높아지는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날 민혜연은 "순수하게 카페인이 들어있는 알약이나 보충제도 도움이 된다. 카페인 섭취는 하루 400mg을 넘지 않는 게 좋고, 체중 1kg당 3~6mg를 곱하면 자신에게 맞는 섭취량이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카페인에 민감하신 분들은 커피 다이어트를 하시면 안 된다.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은 수분 섭취로 물과 1 대 1 비율로 섭취하시며, 한 번에 다 드시지 말고 여러 차례 나눠서 섭취하시는 걸 추천드린다"라고 전했다.

민혜연은 알기 쉬운 설명으로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이어트 꿀팁을 전했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최근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바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