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s신곡]"하나 둘 지워져 가"..원위, 너 하나만 바라본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

입력 2020-05-26 18:00:04
    • 복사완료!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 MV 캡처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 MV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원위가 짙은 공허함과 아련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오늘(26일) 원위의 첫 정규 앨범 'ONE'의 타이틀곡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가 베일을 벗었다.

원위의 타이틀곡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는 시적인 가사에 짙은 감성을 리드미컬하게 담아내 신선함을 드러낸 곡으로, 캐치한 기타 리프와 섬세하게 쪼개는 드럼을 다채로운 구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멜로디컬한 신스사운드와 킬링파트 가사에 숨겨진 포인트들이 향수를 일으키는 요소가 되어 재미를 더한다. 또한 국내 최고의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서용배를 비롯 멤버 키아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원위는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의 가사를 통해 돌아갈 수 없는 그리운 시절, 각자의 공허함과 그리움을 표현했다.

눈부신 봄날 / 달빛 좋았던 그 날 / 숨 막히게 아름다운 너와 내가 만나 / 하나하나 기억들과 추억들을 써 내려가다 / 여기서 끝나버렸다

많은 계절 속에 / 너 하나만 바라본 봄 / 하늘 깊이 담아둔 너 꺼내 / 계속 KEEP IT TURN & ON! ON! / 눈 깜빡할 사이 바뀐 온기 또 / 분홍빛 꽃도 붉게 돌고 돌아 / 너 혼자만 봄

너 때문에 웃고 너 때문에 울고 / 너 때문에 모든 게 좋았던 봄날 / 하나둘 지워져 가 / 아름다웠던 나의 계절 / 봄은 끝났다

원위의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 뮤직비디오는 데뷔 싱글 '1/4'부터 함께 해온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원위의 섬세한 표정 연기와 함께 리드미컬한 밴드 퍼포먼스를 뛰어난 영상미로 담아냈다.

또한 원위가 그동안 보여줬던 밴드 퍼포먼스에 중독성 강한 안무를 더하여 한층 풍성한 미장센을 담아낸 데 이어 보이그룹 원어스가 지원사격을 나서 형제그룹의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앞서 원위는 '모르겠다고(Feat.화사)'를 통해 밴드 그룹의 틀을 뛰어넘는 독보적인 매력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이번 앨범 역시 완성도 높은 음악과 매력으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원위의 신곡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는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