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FC슛돌이와 춘천 파나스가 맞붙었다.
26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날아라 슛돌이 - 뉴 비기닝' 14회에는 춘천 유소년 팀과 평가전을 벌이는 슛돌이의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 평가전 상대는 춘천 파나스 유소년 팀이었다. 춘천 풋살 대회에서 다수의 경험을 가진 강팀이었다. 이영표 감독은 "라이벌이 아니라 같은 팀이다. 자기가 직접 골 넣는거보다, 도와주는 사람을 더 좋아해"라며 협동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영표는 "골 먹는 거 안 좋아해"라고 단호하게 말하기도 했다. FC슛돌이와 춘천 파나스의 경기가 시작됐다. 이번 평가전은 두 달 만에 펼치는 슛돌이 7기의 8번째 평가전이었다.
축구 초보에서부터 완성형 축구선수 등 다양한 실력을 가진 어린이들이 출연, 친구가 필요한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처음 만나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성장 스토리를 그리는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 뉴 비기닝'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