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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정명호 직접 준비"‥서효림, 남편+절친과 함께한 감동의 베이비샤워(종합)

입력 2020-05-26 12: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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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인스타
고우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효림이 출산을 앞두고 남편 정명호, 절친 고우리, 지숙, 김민정과 함께 감동의 베이비샤워를 보냈다.

지난 25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웅. 자꾸 이렇게 서프라이즈 해주면 나...너무 좋잖아ㅎ"라며 "두달전부터 남편과 함께 준비했다는 고마운 친구들 고우리, 지숙, 민정 코로나 때문에 암것두 못하고 불안함에 떨었지만, 그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산모님들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엄마가 집에와서 보시고는...눈물이 나셨다고한다...^^"라고 덧붙이기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풍선에 꽃, 케이크까지 예쁘게 꾸며진 공간에서 남편 정명호와 눈을 마주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출산을 앞두고 있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서효림의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고 조심해야할 것이 많아 임신 중 힘들었을텐데도 잘 이겨낸 서효림은 같은 임산부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해 훈훈함을 더한다.

또한 서효림의 베이비샤워를 준비한 고우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부와 한달반 전부터 계획. 민정언니랑 새벽에 꽃시장도 가고지숙이는 카메라 풀장비 다 가져오고 고급인력 금손들 칭찬해"라고 이벤트 준비 과정을 전했다.

이어 "손발이 척척 맞아서 준비하는동안 우리 같이 이벤트 업체 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ㅋㅋ언니 순산기원 서프라이즈 이벤트 대성공. 준비하는 동안 우리가 더 즐겁고 행복했네용. 아가야 얼른 보고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서효림은 "완전 감동이었잖아. 이벤트 업체 홍보 좀 해야겠어"라고 고마운 마음이 담긴 너스레를 떨기도.

앞서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9살 연상인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대표와 결혼식을 울렸다. 당시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김수미와 함께 출연 중이던 서효림이 정명호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축하를 받기도 했다.

열애 인정 후 얼마 안돼 결혼과 임신까지 이루게 된 서효림. 서효림의 인생 2막에 많은 네티즌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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