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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손준호 "♥김소현, 부부싸움 때 '김준수만큼 날 걱정하라'고 질투"

입력 2020-05-26 13: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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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손준호가 자신과 김준수 사이를 질투하는 김소현에 대해 폭로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최파타 1열 라이브쇼' 코너로 꾸며져 김준수, 김소현, 손준호가 출연했다.

김준수는 손준호와 이번 뮤지컬 '모차르트'까지 4번의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김준수는 "군대 전역하고 뮤지컬을 4번 했는데 다 같이 했다"고 했고 손준호는 "오디션 볼 때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서 했다"며 김준수와 함께 하고 싶어 더욱 열심히 노력했음을 알렸다.

김소현은 김준수와 손준호의 친분에 질투를 하지 않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소현은 "사실 너무 고맙다. (손준호와) 공연도 방송도 같이 하고 숍도 같고 집도 같은데 김준수씨와 많이 바깥 생활을 해준다. 그래서 너무 고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손준호는 "와이프와 준수씨 걱정을 같이 한다. 그런데 저희도 매일 좋지는 않아서 부부싸움이 있거나 서운한 일이 있으면 '김준수 걱정하는 것처럼 나 좀 걱정해봐'라고 한다. 분명 걱정 같이 해놓고 마치 나 혼자 걱정했던 것처럼 한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김준수는 "'형 잘하셔야 한다. 안 그러면 그 미움이 나한테 온다'고 말하고는 한다"고 말했고 김소현은 "백 번 중에 한 두 번이다. 안 했다고는 말 안하겠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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