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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코로나19 극복송 발표 속속…배우 김보성, ‘대구 의리’로 M/V 촬영

입력 2020-05-27 21: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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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배우 김보성이 코로나19 극복 응원곡에 참여했다.

27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스타들의 코로나19 극복송 발표 속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선 배우 김보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34명의 스타들이 응원송을 공개한 가운데 배우 김보성도 이 흐름에 동참했다. 지난 3월 대구를 방문해 2만 여개의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주는 선행을 펼쳤던 김보성은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지 역시 대구로 정하며 또 한 번 ‘대구 의리’를 증명했다.

김보성은 “다른 곡들은 제가 제작에 참여하며 도움을 드린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코리아 찬가’는 순수하게 메인 보컬로 섭외가 왔다”며 “취지와 의미가 너무 좋아 그날로 바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메인보컬 김보성을 위해 가수 박상민이 코러스로 나선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보성은 “지난 3월에 느꼈던 대구 시민들과의 특별한 경험으로 인해 또 한 번 찾게 됐다”며 대구를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후 대구 시민들로부터 받은 편지, 꽃다발을 떠올려 눈시울을 붉힌 그는 “보통 ‘의리’하면 남자들의 우정만 생각하시는데 진정한 의리는 가슴 깊은 곳에서 나오는 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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