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뭉쳐야 찬다' AGAIN 2002, 전설들 등장... 유상철 감독, "의지를 가지고 치료받는 중"

입력 2020-05-31 2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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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국가 대표 선수들이 총 출동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48회에는 레전드 선수들이 '뭉찬'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감독 유상철을 필두로 최진철, 이운재, 송종국, 박재홍, 김용대, 현영민, 이천수, 최태욱, 김정우가 차례로 등장했다. 유상철은 "작년에 군대스리가 팀을 결성을 해서, 군대 장병들과 경기를 하며 팀을 꾸렸다"며 설명했다.

유상철 감독은 "치료 받고 있고, 또 많이 호전됐다. 힘들지만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의지를 가지고 치료 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녹화가 길어지면 제가 그냥 갈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불타는 승부욕,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이 함께 할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스토리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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