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화양연화’ 이태성, 이보영에 “유지태 신고한 건 나… 죄책감 버려라”

입력 2020-06-01 06:30:08
    • 복사완료!

tvN ;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tvN ;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태성이 이보영에게 과거를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tvN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에서는 윤지수(이보영 분)는 주영우(이태성 분)로부터 뜻밖의 고백을 받았다.

자신의 아버지가 한재현(유지태 분)의 아버지를 죽게했다는 사실을 안 윤지수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계획했다. 이 사실을 안 주영우가 “재현이 형한테는 말 했냐”고 묻자 그러지 않았다면서 “옛날 생각난다 나 시골살 때 너랑 혜정이랑 찾아왔었던 때”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서울을 떠나 시골에서 살던 윤지수(전소니 분)에게 과거 주영우(병헌 분)과 혜정(한솔 분)이 찾아왔다. 윤지수는 연락 없이 시골로 내려간 것에 대해서 “아버지가 안 좋게 나오셔서 퇴직금도 없고 정리도 못 하고 나왔다 나머지 돈은 작은 아버지가 관리해서 보내주기로 했는데 그 후로 연락이 안 된다 그래서 이제 돈이 없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말했다. 피아노 치던 손으로 마늘을 까서 어떻게 하냐고 안쓰러워하는 혜정에게 윤지수는 “이게 나름대로 벌이가 괜찮다”며 웃어보였다.

한편, 한재현 역시 괴로운 시간을 보내기는 마찬가지였다. 한재현은 라디오에 윤지수를 향한 편지를 써서 보냈고 이를 윤지수에게 전해졌다. 당시를 떠올리던 윤지수는 주영우에게 “지금도 선배는 힘들어한다”면서 한재현을 힘들게 한 것이 결국 자신이라는 생각에 한재현에게 다가갈 수 없다고 말했고, 주영우는 한재현을 경찰에 신고한 것이 자신이었다고 고백했다. 주영우는 “상처보다 오래 남는 게 죄책감이더라 죄책감 때문에 너한테 고백 한 번 살 수가 없었어신고하고 돌아오는 길에 윤지수와 잘 되기는 힘들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니 죄책감 같은 건 안고 살지 마라 내가 누구보다 잘 알아서 그렇다”라고 조언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