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경규가 자연인으로 변신했다.
2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가 ‘나는 요리인이다’ 컨셉으로 규라인 멤버들과 함께 요리 연구에 나섰다.
우승을 하지 못해 분통이 터진다는 이경규는 요리 연구에 몰두하고자 집을 나섰다면서 “나는 자연인이다하고는 다르다 나는 요리인이다야”라며 집을 공개했다. 그는 규라인 멤버들에게 웰컴 드링크라면서 “뒷산에 가면 발에 채이는 게 산삼이다”며 산삼차를 건넸다. 이경규가 건넨 차를 마신 이윤석과 한철우는 깜짝 놀라면서 “독초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뉴이스트 JR은 “원래 몸에 좋은 게 쓴 거 아니냐” 말했지만 이경규가 준비한 차는 소태차였다. 위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이 차는 고삼차보다 훨씬 쓴 맛으로 전해졌다.
이경규는 2023년으로 시간이 흐른 상황극을 하면서 “이영자는 잘 있냐‘고 물었고 이에 이윤석은 ”이영자는 결혼했다“고 말했다. 졸지에 이영자는 김영철과 결혼해 쌍둥이를 낳은 설정이 되었고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이영자는 ”나도 급해서 김영철이랑 할 수밖에 없었다“며 꽁트를 받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