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류지광의 아버지가 하하의 아버지에게 인사를 올렸다.
30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류지광이 완벽주의 아버지와 대립되는 일상을 공개했다.
류지광의 부친은 아들의 팬카페 회원 관리, 국민연금 문제 등 사소한 문제를 완벽하게 관리하기를 바라면서 류지광에게 잔소리를 했고 류지광은 “제발 1절만 해라 애국가냐”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류지광의 부친은 더 나아가서 군인 시절을 회고하며 “요즘 군대랑 네들 군대랑 같냐”며 승부욕을 자극했다. 이에 류지광은 “나는 JSA였다”라고 뒤지지 않았다. 류지광의 부친에게 하하는 “저희 아버지도 해병대 나오셨다 만약 저희 아버지가 윗 기수면 일어나실 거냐” 물었고 류지광의 부친은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자부했다. 그러나 하하와 하하 부친의 전화 연결 결과 하하의 부친은 143기로 밝혀졌다. 류지광의 부친은 “필승”이라면서 선임에게 깍듯한 인사를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