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창열이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소감을 전했다.
1일 김창열이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이 마지막 방송을 진행했다.
2006년 11월 6일 시작을 알렸던 '올드스쿨'. 어느덧 15년이 흘러 마지막을 맞이하는 순간이 다가왔다.
김창열은 "첫방 첫곡으로 틀었던 DJDOC의 '슈퍼맨의 비애'를 오프닝 곡으로 틀었다. 그 때는 30대 초반이었는데 지금 주름도 조금 보이고 갱년기가 온 44살이 됐다"라며 "아들 주환이 키가 185-6cm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방송을 한다는 게 실감이 안나고 슬프기도, 울컥하기도 한다"며 "청취자분들과 추억을 나누면서 유종의 미를 잘 거둬보도록 하겠다"고 아쉬움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