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신현빈이 김고은, 최희서, 한효주의 응원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신현빈은 지난 5월 28일 호평 속 종영한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외과 레지던트 3년차 ‘장겨울’로 분해 대중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신현빈의 SNS 역시 덩달아 관심을 받게 된 가운데 그가 선보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현장 비하인드 컷에는 절친인 배우 김고은, 최희서, 한효주가 응원 댓글을 달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신현빈은 주변 반응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고 밝혔다.
이날 신현빈은 “많이들 좋아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내 친구들이라도 내 작품을 열심히 안 보는데, 이번에는 달랐다. 친구들이 열심히 봐준다는 걸 느꼈다. 궁금해 하는 분들도 많았다. 심지어 당사자는 말 안 해줄 것 같으니 내 친구들한테 들은 게 없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았다더라. 그런 게 재밌기도 하고, 감사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SNS도 많이들 봐주시더라. 댓글들도 열심히 보신다고 들었다. 배우 친구들이 댓글을 달면 캡처해서 올라가고, 그게 기사화된다고도 들었는데 신기하더라. 여러 가지로 재밌는 경험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신현빈은 “김고은, 최희서, 한효주 모두 본방 때나 다시 보기 하면서 보고 있다는 인증샷을 보내고는 했다. 어떻게 되냐고 궁금해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막상 진짜 이야기해준다고 하면 안 듣는다고 하더라. 최희서는 최종회 본방을 못봤는데 인터넷 들어갔다가 모두 스포 당했다고 연락이 왔더라”라며 “주변에서 재밌게 봐준 것 같아서 기분 좋았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현빈이 출연한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올 하반기 시즌2 촬영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