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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주라' 챌린지 하겠다"..'정희' 백현, 의리→팬♥ 완벽한 달콤 캔디남[종합]

입력 2020-06-01 13: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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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솔로로 돌아온 그룹 엑소의 백현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오후를 달콤하게 물들였다.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가수 백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볼빨간 사춘기와 '나비와 고양이'를 함께 부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백현. DJ 김신영은 "음원이 요즘 장기집권을 하고 있다"며 감탄, 비하인드를 물었다. 백현은 "지영 씨께서 녹음을 해주시고 저한테 가이드를 보내주셨다. 들었는데 너무 좋더라. 원래 볼빨간사춘기 목소리를 좋아했는데 컬래버 제의가 들어와서 너무 흔쾌히 수락했다. 듣자마자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수지, 소유, 볼빨간사춘기 등 다양한 가수들과 작업해온 백현이 앞으로 또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가수는 누구일까. 백현은 "제가 요즘 다음엔 누구랑 컬래버해보고 싶냐는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며 "이문세 선배님도 같이 해보고 싶고, 감성 젖은 발라드를 해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백현은 이번 솔로 앨범 'Delight'를 발매하며 초동 판매량 70만장을 돌파하는 등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백현은 "믿기지가 않고, 팬 분들한테 항상 앨범 너무 많이 샀으니 본인이 치장하시고 겨울 되면 패딩 사시고 맛있는 것도 사드시라고 말씀드린다. 그런데 또 말씀을 안듣고 이렇게 해주신다"며 "앨범을 사는 게 의무처럼 느껴지실 까봐. 여유 되는 돈으로 앨범을 사셔서 그만큼 판매가 되면 그것도 너무 좋다. 의무적으로 다가가지 않았으면 좋다"고 팬들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신영이 '캔디 챌린지'에 대해 물은 뒤 이에 동참하겠다고 하자 백현 역시 둘째이모 김다비의 '주라주라 챌린지'를 하기로 약속해 훈훈한 의리를 뽐냈다. 또한 'Candy'의 1위 공약으로 백현은 "아무래도 음악 프로는 팬 분들이 많이 보시니까, 티저 사진 중에 떴던 것중에 립스틱을 지우는 게 있다. 립스틱을 번지게 해서 캔디 춤 추기 이런 걸 해보면 어떨까 한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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