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트와이스가 청량한 분위기로 돌아왔다.
트와이스는 1일 오후 아홉 번째 미니앨범 'MORE & MOR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MORE & MOR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타이틀곡 'Feel Special'에 이어 약 9개월 만에 컴백했다. 지난 앨범에 이어 더 성숙해지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트와이스. 비주얼부터 음악까지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타이틀곡 'MORE & MORE'는 트로피컬 하우스 리듬으로, 2020 서머송을 노리는 청량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특히 JYP의 박진영을 비롯해 엠엔이케이, 줄리아 마이클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작가진이 투합해 기대를 높였다.
가사는 사랑의 설렘과 달콤함이 무르익을 때 상대를 더 갈망하게 되는 감정을 담아냈다. '그러니 한 번 더'라는 가사를 반복하며 진행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몽환적이면서도 청량한 리듬에 더해진 갈망의 감정이 귀를 사로잡는다.
I know I want it/입에 바른 소린 이제 그만할게/Cause I deserve it deserve it/혹시 잠깐 내가 미워지더라도 걱정 안 할게/Cause I know you I know you/내 눈을 자꾸 피해봐/네 맘을 자꾸 숨겨봐/나에게서 도망쳐봐 No no/감았던 눈을 떴을 때/문득 내가 떠오를 때/You are gonna be mine again
난 원래 욕심쟁이 몰랐다면 미안/사과는 미리 할게 Cuz I want you more more/의견은 필요 없어 훔칠 거야 네 맘/내게 홀리게 될걸 You can't say no no/난 도둑고양이 오늘만은 널/꼭 잡으러 왔으니까 딱 기다려 너/멀리 가지 말고 다시 내게 Come come/Yeah 한 번 더
이 밖에 총 6곡이 수록됐다. 셔플 리듬의 'OXYGEN', 불꽃놀이에 사랑을 비유한 'FIREWORK', 나연이 작사한 'MAKE ME GO'가 있다.
또 감정을 털어놓는 'SHADOW', 끊긴 인연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상대에 경고하는 'DON’T CALL ME AGAIN', 이 순간을 즐기자는 의미의 'SWEET SUMMER DAY'까지 꽉 채웠다.
트와이스는 'MORE & MORE'로 13연속 히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Dance The Night Away'를 잇는 2020 서머송으로 자리매김할지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