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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존 쿠삭, 흑인 사망 항의 시위 촬영중 美경찰에 공격 당해 "진압봉 들고 왔다"

입력 2020-06-01 18: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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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존 쿠삭 인스타그램
사진=존 쿠삭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존 쿠삭이 미국 경찰에게 공격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5월 31일(현지시간) '데드라인' 등 복수의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존 쿠삭은 이날 자신의 SNS에 도시에서 벌어지는 시위를 촬영하던 중 시카고 경찰로부터 공격을 당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존 쿠삭은 "경찰은 내가 불타고 있는 차를 찍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진압봉을 들고 내게 왔다. 내 오토바이를 치면서"라고 알리며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카메라가 너무나 흔들려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지만, 존 쿠삭과 경찰의 목소리, 쇠 같은게 어디 부딪치는 소리가 담겼다.

뿐만 아니라 존 쿠삭은 외출했다가 후추 스프레이에 맞았다고 밝히기도. 그는 "이게 하루, 이틀 일이라면 매우 놀랄 것이다"며 "이것은 트럼프 혐오 시대 종말의 시작일 것이다. 분노가 절정에 달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영향력 있는 존 쿠삭이 경찰에게 공격 당했다고 강조함으로써 경찰을 향한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한편 존 쿠삭은 영화 '2012', '더 레이븐', '드래곤 블레이드: 천장웅사', '러브 앤 머시', '그랜드 피아노', '아이덴티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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