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신정윤이 물벼락 맞은 강세정에 몰래 웃음을 터트렸다.
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부설악(신정윤 분)이 구정물을 뒤집어쓴 공게옥(강세정 분)에 몰래 웃음을 터트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판금(조양자 분)이 공계옥에게 구정물을 뿌렸다. 이를 지켜본 부설악은 "괜찮아요?"라고 물은 뒤 자리를 피했다. 이어 방으로 들어간 부설악이 참았던 웃음을 터트렸다.
공계옥은 부영배(박인환 분)에게 "재산이 꽤 되던데 누구한테 뭘 주실려나?"라고 물었고, 부영배는 "주긴 뭘 줘. 준것도 빼앗을 판에"라며 공계옥에게 의견을 물었다. 이에 공계옥은 "평생 같이 산 영감님이 알지 내가 어떻게 아냐. 근데 어렵긴 하겠어. 처지는 자식 챙겨주자니 나한테 잘한 자식 못한 자식 생각날거 같고"라고 답했다. 이어 부영배는 "아직 멀었구만 일단 감쪽같이 속일 생각이나 해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