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굿캐스팅' 이상엽, 최강희 향한 진심 드러내..."다시 안 보낼 것"

입력 2020-06-02 22: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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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굿캐스팅' 캡처
SBS '굿캐스팅'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상엽이 최강희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SBS '굿캐스팅'(연출 최영훈/극본 박지하) 12회에서는 총상으로 정신을 잃은 백찬미(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석호(이상엽 분)는 백찬미가 다쳤다는 소식에 병원을 갔다. 이때 동관수(이종혁 분)이 윤석호를 막아섰다. 그러면서 "계약 해지하고 내쫓은 비서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득달같이 쫓아왔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윤석호는 "내쫓은 적 없다"며 "그럴 생각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동관수는 "그쪽에서 안 내쫓아도 내 쪽에서 철수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석호는 "백찬미 보기 전까지 돌아갈 생각 죽어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동관수는 "과거는 맘속에 고이 간직하시고 그만 돌아가라고"라며 계속 막자 윤석호는 "누가 과거형이냐"며 "난 현재 진행형이다"고 말했다. 결국 윤석호는 백찬미가 누워있는 모습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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