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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새친구 김돈규, 봉준호 감독과 인연 "3집 앨범 '단' MV 찍어주셨다"

입력 2020-06-02 23: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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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쳐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동규가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돈규가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을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 친구 힌트가 짚라인을 타고 등장했다. 구본승은 "재욱이 아니야 정재욱?"라고 말했고, 새친구 힌트는 정재욱이었다. 청춘들이 "너가 새친구의 힌트래"라고 물었지만 정재욱은 "나랑 친한 사람? 왜 나만 저걸 태워"라며 새친구에 대해 몰랐다. 청춘들이 새친구에 대해 알아보는 동안 새친구는 긴장한 모습으로 촬영에 적응하지 못했다. 새친구는 가수 015B의 김돈규였다.

김돈규는 첫 번째 힌트 봉준호에 대해 "마지막 저의 앨범 3집에 '단'이라는 곡이 있다. 그 노래를 봉준호 감독님이 뮤직비디오를 찍어주셨다"라며 "봉준호 감독님이 나중에 찍은 영화중에 '설국열차'를 보고 열차에 애정이 있으신가 했다. 지하철을 통으로 빌려서 뮤직비디오를 찍었었다"라고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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