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중독성 넘쳐"..'정희' 류수정X박지훈의 #솔로곡 #독립 #TMI[종합]

입력 2020-06-02 14:00:30
    • 복사완료!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류수정과 박지훈이 귀여운 매력으로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류수정과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지훈은 "29일 생일을 맞아 팬분들과 라이브 방송을 했다. 평소랑 다름없이 헬스장에서 무난하게 보냈다"라고 답했다. 김신영은 "자신 있는 부위는 어디냐"라고 물었고, 박지훈은 허벅지라고 답하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나에게 22살 이란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박지훈은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는 하나의 과정인 것 같다"라고 말해 김신영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류수정에게 "러블리즈 멤버들이 숙소 생활 청산하고 들었다"라며 근황을 물었다. 류수정은 "맞다. 조금 씁쓸하다. 나머지 멤버들은 다 나가고 저도 이제 나갈 차례가 됐다. 친언니와 같이 살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박지훈은 "저는 엄마랑 같이 살고 있다"라고 답했고, 김신영은 "독립을 꿈꾸냐"라고 물었다. 박지훈은 "어머니와 사는 게 편하다"라며 효자의 정석을 보여줬다.

김신영은 류수정에게 "신봉선 씨가 울림 상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고, 류수정은 "저희 울림은 동그랗고 자연스럽게 생긴 상을 추구한다. 신봉선 선배님이랑 딱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신영은 "이렇게 되면 신봉선 씨 또 단체 메신저 방에서 난리 난다"라고 말해 류수정의 웃음꽃을 피웠다. 박지훈은 "마루기획상은 딱히 없는 것 같다. 저희는 다양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날 김신영은 류수정의 솔로 앨범 발매를 축하하며 "뮤비 나오자마자 봤다. 블루 헤어와 호피 의상이 파격적이었다. 콘셉트를 누가 잡았냐"라고 물었다. 류수정은 "저희 사장님께서 잡아주셨다. 저를 호랑이로 만들어주셨다. 멤버들은 노래를 듣자마자 입틀막했다"라고 전했다.

김신영은 "저는 수정 씨가 기타와 함께 7번 트랙의 '자장가'같은 느낌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다. 반전 매력이 엄청나다"라고 칭찬했다. 류수정은 "제 자작곡이 자장가다. 저도 이렇게 나올 줄 알았다"라며 "강렬한 눈빛을 위해 패션 잡지 속 모델분들을 참고했다. 멤버들이 '네가 이런 걸 시도해서 대견하다'라는 반응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박지훈은 게임 금지와 인터넷 서치 금지에는 인터넷 서치 금지를 택했다. 김신영은 "그럼 게임 금지와 운동 금지 중에는 뭐를 고르겠냐"라고 물었고, 박지훈은 "게임 금지를 고르겠다"라고 답하며 운동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이어 박지훈은 오늘의 TMI를 묻는 질문에 "오늘은 TMI가 없는 게 TMI다"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꽃을 피웠다. 류수정은 "지훈 씨가 대답을 못했으니까 제가 답해보겠다"라며 한참 고민하다 "저도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폭소케했다.

'정희' 청취자는 류수정과 박지훈에게 "비 오는 날 추천하고 싶은 노래가 있냐"라고 물었다. 박지훈은 "비스트 선배님들의 '비가 오는 날에'를 추천한다. 안 들을 수가 없다"라고 강력 추천했다.

끝으로 류수정은 "요새 진짜 자주 듣는 노래인데 Lauv의 'Paris in the rain'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