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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인턴' 박해진, 핫닭면 자발적 소비에 '폭발'…김응수, 라면 팔러 직접 발로 뛰었다

입력 2020-06-04 2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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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꼰대인턴' 캡처
MBC '꼰대인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박해진이 결국 폭발했다.

4일 오후에 방송 된 MBC '꼰대인턴' 에서는 가열찬(박해진 분)이 팀원들의 영수증 청구에 결국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회사에서 핫닭면을 자발적으로 소비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인턴들은 정규직을 위해 자발적으로 많은 양의 핫닭면을 소비했다. 특히 이만식은 회사에서 가장 많은 핫닭면을 사들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핫닭면을 회사 사람들이 중고나라에 저렴하게 올리는 소동이 일어나자, 색출에 나섰다. 가열찬은 주윤수(노종현 분)가 부담스러워서 중고나라에 판매한 것을 알게 됐다. 가열찬은 "누군가에게는 캠페인이 부담이 되는 거 같다"며 "자신에게 되팔아도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팀원들은 핫닭면을 사비로 구입한 뒤에 가열찬에게 청구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가열찬은 팀원들의 모든 핫닭면을 울며 겨자 먹기로 사들였다. 가열찬은 해외에 있는 친구들에게 핫닭면을 보내주기 위해 직접 포장했다. 다음날 가열찬은 팀원들에게 눈속임으로 회장님에게 보여드릴 조회수를 높이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팀원들은 영수증을 가열찬에게 청구했다. 가열찬은 천사같은 상사에서 결국 폭발했다. 이에 이만식은 "잘해주면, 아래것들은 호구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이만식은 가열찬에게 영수증을 첨부하지 않고도 1위를 고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만식은 그동안 쌓아온 거래처를 직접 찾아다니며, 판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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