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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밥블2'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뷰티 테라픽 전수... 역시 '갓사배'

입력 2020-06-04 2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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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사배가 '밥블'에 등장했다.

4일 오후 방송된 olive '편 먹고 갈래요? -밥블레스유2-' 12회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등장, 뷰티 테라픽을 전수하며 눈길을 끌었다.

오늘의 인생 언니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였다. 멤버들은 이사배의 '금손'에 감탄을 드러냈다. 송은이는 "강아지 털의 질감까지 표현을 하더라.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사배는 "미술은 배우고 싶었는데 못 배웠다. m사 특수분장팀에 3년, 청담동 샵에 5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배는 "커버 메이크업을 할 때는 그 표정을 따라하려고 엄청 돌려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사배는 박나래에 "언니 분장 엄청 참고한다. 너무 탐난다"고 말하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이사배는 "원래 이름은 예지였다. 이름이 부드럽게 느껴져서 어렸을 때부터 다른 이름을 가지고 싶었다. 강력한 이름을 갖고 싶었다. 실제로 개명리스트에 '이삭'이 있었다. 토스트한테 질까봐 안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사배는 특이한 목소리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이사배는 "저는 목소리가 특이한 편인지 몰랐는데, 처음 생방송을 하면서 영상을 되돌아봤다가 깜짝 놀랐다. 목소리를 바꾸고 싶었는데, 이제는 다들 기억해주시니까 좋아서 극복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대학 동창회'를 위한 메이크업 고민 사연이 도착했다. 이사배는 "화려하면 안된다. 자연스러워야한다. '꾸안꾸'가 제일 어렵다"고 말했다. 이사배는 "잘먹고 잘산다를 '광'으로 표현을 해줘야한다. 그런게 중요하다. 스틱밤류가 있다. 빛을 받았을 때 튀어나오는 부분에만 윤기를 주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배는 "코벽은 뽀송뽀송해야한다. 원래 다 번들거린다. 피부만 잘해줘도 광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배는 "투명한 팩트, 노세범이 좋고 입술은 코랄색으로 생기있는게 중요하다. 속눈썹은 새초롬하게 뒤에만 붙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사배는 화장품 '트렁크(?)'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이사배의 메이크업 박스에 감탄했다. 이사배는 장도연에게 스틱밤을 이용, 광채나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사배는 "지성이신 분들은, 코는 빼고 광대라인만 하시는게 좋다"고 말했다. 김숙은 직접 광채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김숙은 폭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사배는 '뷰티 테라픽'으로 뷰티 꿀팁을 전수하며 눈길을 끌었다.

위大한 언니들과 함께 먹다 먹다 이제는 편까지 먹어주는 신개념 도원결의 버라이어티. 위로가 필요한데 세상 나 홀로 남겨진 것 같을 때, 언니들이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편들어 주는 '편 먹고 갈래요? -밥블레스유2-'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0분 olive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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