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초희는 이상이를 남자로 보고 있지 않았다.
6일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윤재석(이상이 분)에 대한 송다희(이초희 분)의 마음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다희는 편입시험을 보고 나와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윤재석에게 “나 망했다”고 말했다. 윤재석은 송다희에게 소고기를 사줬다.
송다희는 자신을 기다리고 밥까지 사준 윤재석을 향해 “계속 학교에 있었던 거냐"며 "친구랑 만난 것 맞냐"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윤재석은 “내가 엄마도 아니고 근처에 사는 친구 만나고 나니까 시간이 남아서 온거다"고 거짓말 했다.
집으로 간 송다희는 장옥분(차화연 분)이 또 소고기를 준비해 이를 먹다가 결국 체했다. 이에 송가희(오윤아 분)은 송다희에게 소화제를 챙겨줬다. 그러면서 어떻게 된 일인지 묻자 송다희는 "사실 한우 3인분을 먹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송가희는 누구랑 먹었냐 물었고 송다희는 그냥 친구라고 둘러댔다.
계속 송가희가 의심쩍은 표정을 짓자 송다희는 "그냥 남사친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 놈이 너 좋아한다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고 말했고 송다희는 “언니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냐"며 "우리는 절대 그럴 수 없는 사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