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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대탈출3’ 하석진, 타임머신 탈출 도와…숨겨진 밀정이었다

입력 2020-06-08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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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대탈출3’
tvN : ‘대탈출3’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하석진을 만났다.

7일 방송된 tvN ‘대탈출3’에서는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시즌3 마지막 미션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경성시대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경성에서 기미독립선언서를 구하고 태극기 목판을 지켜내며 독립운동을 도왔다. 이후 타임머신을 타고 다시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경성에서 처음 만났던 수광선생을 다시 만났다.

타임머신을 개발한 김태임 박사는 1000년 전 과거로 돌아가 백성들을 위해 백신 등을 전달했고 김태임을 따르는 ‘철방회’가 조직되어 있었던 것. 이 사실을 안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 앞에 김태임이 남겼다는 물건이 공개됐다. 연료와 김태임 박사에게 여섯 사람이 남겼던 편지였다. 또한 김태임 박사가 남긴 편지도 있었다. 김태임 박사는 “아주 먼 옛날에는 타임머신 연료가 풍족했다고 해서 아주 먼 옛날로 왔다”고 적었고 김동현은 반딧불 아니냐고 유추했다. 이에 김종민은 “반딧불은 지금도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김태임 박사는 자신이 있는 다른 시대에서 정치적으로 죽을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자신을 구하러 와달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김태임의 메시지를 확인한 후 타임머신을 타기 위해 나선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는 한자로 애국가를 나열해야 하는 미션에 놓였다. 미션을 완료한 순간 일본 순사들과 경부가 도착했고 “네들이 아무리 소란을 피워도 독립은 오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이들에게 총을 겨눴다. 그러나 그때, 경부는 의문의 총소리와 함께 쓰러졌다. 경부를 쏜 일본 순사가 복면을 벗으며 모습을 드러냈다. 스스로를 ‘토끼풀(독립청년단의 밀정)’이라고 밝힌 배우 하석진이었다.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는 하석진의 도움으로 무사히 타임머신이 있는 곳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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