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화양연화’ 이보영이 쓰러진 김영아를 위해 나섰다

입력 2020-06-08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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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tvN :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보영이 김영아를 위해 나서기로 결심했다.

7일 방송된 tvN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연출 손정현, 극본 전희영)’에서는 윤지수(이보영 분)는 동료 최선희(김영아 분)을 위해 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지수가 한재현(유지태 분)과의 관계를 정리하게 만들기 위해 장서경(박시연 분)은 윤지수의 동료였던 최선희를 마트에서 해고시켰다. 윤지수를 지켜보면서 성격을 파악한 장서경은 “저런 사람이 남한테 폐 끼치는 꼴 못 보지”라면서 최선희를 부당해고 한 것. 윤지수는 최선희를 찾아가서 “나 때문에 생긴 일인데 구경만 할 수 없다”면서 함께 노무사를 만났다. 최선희는 “안 그래도 오늘 내일이지 싶었다”면서 “캐셔 하던 사람이 물류 일을 뭘 아냐 복직을 시켜야 하는데 어딜 봐도 예쁜 놈은 아니니까 엉뚱한 자리에 집어넣은 것”이라면서 웃었다. 최선희는 구제명령이 잘 나오는 경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윤지수에게 웃어 보이면서 “금방 그만둘 줄 알았겠지, 고래 힘줄보다 질긴 놈인 줄은 몰랐을 것”이라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윤지수는 건강하던 최선희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복직한 부서에서 무리해서 일하느라 갑자기 건강이 악화 됐다는 소식에 윤지수는 착잡한 마음으로 병실을 찾았다. 왜 앉아있느냐 묻는 질문에 최선희는 “영영 누워있게 될까봐 무서워서 그렇다”고 말했다. 분위기가 좋지 않아 아무도 함께 싸워주기 위해 나서지 않는다는 말에 윤지수는 직접 탄원서를 써서 사인을 받고, 최선희의 가족을 돌보는 등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후 윤지수는 장서경을 만나 부당해고 항의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윤지수는 “장서경 씨 덕분에 얼굴도 팔렸고 스토리도 있으니 방송국에선 언제든지 환영이라고 하더라”라면서 “정당하게 바른 방법으로 싸우겠다”면서 장서경에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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