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부러우면 지는거다' 남연우♥치타, 꿀 뚝뚝 떨어지는 일상 공개

입력 2020-06-08 23: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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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남연우와 치타가 애정을 과시했다.

8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에서는 남연우와 치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치타와 남연우는 자동차를 타고 있었다. 오이를 수확하러 가는 길이었다. 치타는 "면허 따야 하는데 내가 운전을 할 수 있을까"라며 "옆에 큰 차 지나가면 무섭지 않냐"며 교통사고 후유증을 언급했다.

이어 치타는 "기억하기 너무 고통스러워서 기억을 안 하는 건데 무의식 안에 있을 수 있다"라며 밝혔다.

남연우는 "그거 알고 나서 큰 차 옆에 지나가면 빨리 지나간다"며 "될 수 있으면 1차선으로 안 간다"라고 답했다.

이어 남연우는 오이를 따다가 치타에게 “가수나 배우 말고 다른 직업을 했다면 어떤거 했을 것 같냐”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자신을 화가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연우는 "나는 처음 학원 다닌 곳이 미술학원이었는데 고등학생 때 미술 시간에 오이를 그렸는데 미대를 준비히던 친구가 '왜 이렇게 잘 그리냐'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하나만 바뀌었어도 많이 달라졌을 거다"라고 말했다. 치타가 "그랬다면 우리가 만났을까"라고 하자 남연우는"그랬다면 내가 네 앨범 재킷을 만들어줬을 거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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