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남편이 알코올 중독자라 고민인 아내가 등장했다.
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술독에 빠진 남편이 고민인 아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와 결혼 후 4년째 일을 하지 않고 있다는 남편은 "결혼하면서 개인회생을 받았는데 개인회생을 받기까지 1년이 넘었다"며 "그동안 술에 의지해버리는 바람에 정신병원에도 가보고 해서 마음은 먹었는데 밖에만 나오면 다시 술을 찾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남편은 손을 떨기도 했다. 아내는 "병원에도 데려가고 했는데 한 번은 쓰러진 적도 있는데도 정신을 못 차리고 술을 계속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병원부터 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충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