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막힌 유산’ 강세정, 집 나가려다 박인환에 발각

입력 2020-06-08 20: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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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 ‘기막힌 유산’
KBS1 : ‘기막힌 유산’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강세정이 집을 나갈 결심을 했다.

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에서는 공게옥(강세정 분)이 부영배(박인환 분)의 집을 떠나려고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부설악(신정윤 분)의 방에 들어갔다가 “당신은 우리집에서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말을 들으며 쫓겨난 공계옥은 모두가 잠든 사이 집을 나가려고 했지만 대문 앞에서 부영배를 만났다. 결혼 계약서를 잃어버렸다는 공계옥에게 “위약금이 얼만지는 알지”라고 변호사 사무실로 가자면서도 자신이 계약서를 가지고 있었다면서 “간수 잘 못한 네 잘못”이라고 역정을 냈다.

이에 공계옥은 안도하면서도 화를 냈다. 공계옥은 “재벌도 아니고 있는 재산 사이 좋게 나눠주면 되지 내가 죽으라고 고사를 지내지 않냐 자식들 속 뒤집어지고 나는 천하의 몹쓸년을 만드냐”며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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