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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놀토’ 2연속 디바 ‘딱이야’ 출제에 “시청자들, 재방송인 줄 알 것” 웃음

입력 2020-06-14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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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놀토 사상 최초로 같은 곡이 2라운드 연속 출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슈퍼주니어 KRY 규현, 려욱, 예성이 출연해 도레미 멤버들과 받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난 벌써 놀토 4번째 출연이다”라는 규현의 인사에 붐은 “하지만 멤버와 나온 건 처음이다. 지난 번에는 직계 가족 찬스로 주차 자리를 앞쪽에 배당 받았을 텐데 오늘은 특별히 책상을 넓혀드렸다”며 “어떻냐”고 물었다. 규현은 “뭐, 감사합니다”라고 감흥 없이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예성은 “놀토 메뉴가 걱정”이라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규현은 “예성이 형이 1년에 저녁을 5번 이하로 먹는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시켰다. 예성은 “관리 중이지만 오늘은 마음 놓고 먹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려욱이 요즘 벌크업 중이다”라며 “저보다 20kg는 더 나갈 것”이라고 말해 려욱을 당황시켰다. 멋쩍게 웃던 려욱은 “요즘에 입이 터졌다”며 입짧은햇님에게 “오늘 가셔도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수원 양념갈비가 걸린 1라운드 도전곡은 디바의 ‘딱이야!’였다. 5분의 1초 힌트 사용에 성공해 2차 시도 만에 정답을 맞혀 양념갈비 파티를 벌였다. 붐은 “드디어 예성 씨가 저녁을 먹고 려욱 씨는 더욱 벌크업 됐다”며 웃었다.

2라운드 음식은 박나래의 예상대로 ‘평양, 비빔냉면’이었다. 이후 붐은 “도전곡 가수는 여러분에게 가장 친숙한 분들”이라고 말했다. “또 지인이야?”라는 혜리의 말에 슈퍼주니어는 “설마 우리 멤버 노래냐”며 불안해 했고 붐은 “도전곡의 주인공은 디바”라고 밝혀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모두 “뭔 소리냐” “디바 노래가 또 나와?”라고 놀란 가운데 규현은 “일하기 싫으셨던 건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붐은 1라운드 도전곡이었던 ‘딱이야’를 흥얼거리며 “2라운드 도전곡은 디바의 ‘딱이야’다”라고 말했다. 혜리는 “우리가 쉬는 시간에 가사 보고 왔으면 어쩌시려고 했냐”고 물었고 붐은 “정면승부였다”고 웃었다. 넉살은 “우리 머리 꼭대기에 있다”며 고개를 저었다. 붐은 “딱이야가 실시간 검색어에서 내려가다가 다시 올라올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문제 구간을 들은 후 앞, 뒤 가사 힌트를 듣던 멤버들은 “1라운드 문제와 이어지는 거냐”며 놀랐다. 1차 시도 실패 후 힌트를 고르던 이들은 1라운드 때처럼 5분의 1초 힌트를 준비하는 규현의 모습에 “그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라며 “우리도 똑같이 보여주자”고 전의를 다졌다. 또다시 5분의 1초를 준비하며 붐은 “시청자분들이 쟤네 30분째 저러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재방송 아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1라운드 5분의 1초 힌트와 마찬가지로 ‘데’가 너무 많은 모습에 모두들 강한 실패의 기운을 감지했다. 결국 2차 시도마저 실패로 끝났고 ‘5분의 1초’ 사용을 후회하는 신동엽의 하소연에 넉살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외치신 분이 할 말은 아니다”고 일침했다. 2차 시도 실패 후 70% 듣기 힌트를 선택한 이들은 “너무 잘 들린다. 애초에 이걸 썼어야 했다”고 아쉬워 했고 문세윤은 “노래 듣고 맞히는 프로인데 보는 힌트를 쓰는 게 말이 되냐”며 분노했다. 결국 3차 시도만에 성공해 냉면 2인분을 나눠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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