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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다이어트 선언 2개월만 22kg 감량 "자신감 많이 생겨"

입력 2020-06-15 0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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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송인 서경석이 새로운 다이어트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서경석이 다이어트를 선언한지 2개월 만에 무려 22kg을 감량했다. 나이를 먹다 보니 운동을 할 때도 젊었을 때처럼 체력이 받쳐 주지 않고 밤마다 아이스크림을 한 통씩 먹는 잘못된 식습관으로 체중이 점점 증가해 94.5kg까지 나갔던 서경석은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불과 2개월만에 72kg까지 빼는데 성공한 것.

다이어트 전 측정한 체지방 측정 결과 내장지방이 무려 122cm2 로 심각한 복부 비만이었으나 다이어트 후 66.7cm2로 내장지방이 반으로 줄어들었다고 전한 서경석은 “배가 많이 나오다 보니 방송을 할 때 큐카드를 보는 용도가 아닌 배를 가리는 용도로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배가 많이 들어가서 큐카드로 배를 가리던 버릇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나이가 이제 50대를 코앞에 둔 중년에 접어들고 거기에 살까지 찌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는데 다이어트 후에는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그러다 보니 방송을 하는데 멘트도 밝아지고 힘이 많이 생기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연예인 축구단 FC리베로의 단장으로 활동 중인 서경석은 다이어트 후 날렵해진 몸으로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게 됐다며 다이어트 후 건강해진 변화에 대해 알렸다.

한편 서경석은 현재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MBN ‘닥터셰프’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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