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민영이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박민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냥, 박민영'에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좌나!!! 화보 촬영장 놀러 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민영은 "화보를 찍으러 왔다. 어제 정말 힘들게 지킨 수분 빼기 방법으로 예쁘게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목소리는 덕분에 갔지만 난 이 목소리가 좋다. 섹시하다"라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 스태프들은 박민영에게 "오늘 무슨 날인지 아냐"라며 "로즈데이다"라고 알려줬다. 이에 박민영은 "난 그런 거 다 상술이라고 생각한다. 절대 내가 장미꽃을 못 받아서 그런 게 아니다"라며 새침한 표정을 지었다.
한 스태프가 장미 꽃다발을 들고 박민영에게 "그럼 안 받을 거냐"라고 묻자 박민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난 로즈데이가 너무 좋다. 색감 너무 예쁘다"라고 말해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민영은 청순하면서 러블리한 콘셉트부터 차가운 도시 여자 느낌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신 같은 자태를 보여줬다. 박민영은 "차가운 도시 여자 느낌 나지 않냐. '부부의 세계' 여다경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며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뽐냈다.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박민영은 "반짝이는 것들이 좋아질 나이. 조만간 카톡 프사 꽃으로 바뀔 것 같다"라고 말해 스태프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 박민영은 "사연을 눈에 넣고 아무 생각 하지 말아라. 혀를 입천장에 붙이면 입꼬리가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시선을 카메라에서 5cm 정도 빼면 된다"라며 사진 잘 나오는 꿀팁을 대방출했다.
털털하고 장난기 넘치는 그녀의 모습으로 인해 화보 촬영 현장은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박민영은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미모와 옆집 언니 같은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했다.
해당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얼굴은 명화 성격은 동화 인생은 영화 존재는 신화", "살면서 본 생명체 중에서 제일 pretty 하고 cute 하고 beautiful 하다. 심지어 연기력은 말할것도 없이 perfect 하고 smart 한데다가 kind 하기까지 하다. 이제는 youtube까지 만들어서 콩알들을 happy 하게 만들어주다니. 언니는 분명 날개 없는 천사"라는 댓글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