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잼잼이가 생일을 맞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4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생일을 맞은 잼잼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하오, 문희준과 함께 잼잼이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기로 했다. 세 사람은 초코파이로 케이크를 만들었고, 개리는 화환을 문희준에게 선물했다.
이때 잼잼이가 등장했고 세 사람은 잼잼이를 위해 생일축하 노래를 불렀다. 특히 하오는 기타를 둘러맨채 노래를 불렀고 이에 잼잼이는 행복해 했다.
이어 '포비'도 잼잼이와 하오 앞에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등장한 포비는 남다른 댄스 실력을 뽐내며 아이들의 흥을 돋궜다. 크레용팝 '빠빠빠' 부터 H.O.T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포비의 정체는 문희준 아내 소율이었다. 소율이 잼잼이 생일을 위해 찾아온 것이었다. 포비가 떠나자 잼잼이는 포비 목소리가 엄마의 목소리와 비슷하다며 의아해 했다.
이어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의 아이들 하영이와 연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연우와 하영이는 간식을 먹고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또 하영이는 오빠가 하는 행동은 뭐든 따라했다.
그리고 연우가 그림을 그리자 하영이도 이를 따라했다. 도경완은 연우가 그린 그림을 보면서 무엇을 그렸는지 물었고, 갑자기 연우는 도경완의 티셔츠를 보더니 "옷에 그림을 그려서 비싸게 팔자"라며 물감을 칠하기 시작했다.
또 벤틀리는 세발자전거를 지켜보다 “예쁘다”며 여기저기에 뽀뽀했다. 벤틀리는 집안에서 세발 자전거를 타다가 윌리엄 발을 찍혀 울리고 말았다. 샘 해밍턴은 벤틀리에게 "그렇게 하면 형이 아프다"며 충고했다. 벤틀리가 윌리엄에게 미안해 하자 샘 해밍턴은 윌리엄에게 "벤틀리가 미안해한다"고 다독였고 "너희는 평생 형제다"며 "아파도 그 사실을 잊지 마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