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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 대학 합격하고 이상이 기다려...딴 사람 같아"

입력 2020-06-14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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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초희가 대학에 합격하고 이상이의 연락을 기다렸다.

13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다희는 대학에 합격했고, 가족들은 파티를 하자며 기뻐했다. 송가희(오윤아)가 "피자 파티 어떠냐"고 거들었고 송나희(이민정)이 "내가 피자 쏠게"라고 나섰다. 그러자 장옥분(차화연)은 "무슨 피자냐. 삽겹살 파티나 하자"며 얼려놓은 삽겹살 있나 보러 부엌으로 향한다.

그때 송영달(천호진)이 "잠깐!!!!"이라고 외치더니, "이렇게 기분 좋은 날, 얼어죽을 냉동 삽겹살이야. 다들 옷갈아 입어라. 가자. 태화루로"라며 외식을 선언한다. 이에 온 가족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송씨 가문은 지금까지 나희의 의대 합격한 날과 송영달의 상인회 회장 당선된 날, 딱 두 번 외식을 했었고 이번이 세번째 외식이다. 태화루에 모인 송씨 가족은 다희에게 수고의 말과 함께 즐거운 세번째 외식을 즐긴다. 장옥분(차화연 분)이 삼겹살을 굽겠다고 나서자 송영달(천호진 분)은 "이렇게 기분 좋은 날 얼어 죽을 냉동 삼겹살이냐"며 외식을 제안했다.

가족들과 외식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송다희는 윤재석(이상이 분)의 연락을 기다렸다. 이때 윤재석은 연락하고 싶어하면서도 연락을 못하고 있었다.

최윤정(김보연 분)은 윤재석에게 "언니보다 못하다며 머리가, 난 떨어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윤재석은 "엄마 내심 떨어지길 바라는거 아니냐, 카페 더 잡아둘 수 있어서?"라고 물었다. 이에 최윤정은 "그냥 궁금해서 그런다"며 "전화해봐야지"라고 움짓였다.

이에 윤재석은 "그런 전화 먼저 하는 거 아니다"며 말렸다.

이후 송다희는 윤재석을 보려고 병원으로 찾아갔다가 송나희(이민정 분)를 마주쳤다. 그러다 송다희는 윤재석을 발견했지만 아는척을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송다희는 윤재석의 집으로 찾아갔다. 송다희는 합격 소식을 알리며 선물을 건넸고, 밥도 사겠다고 했으나 거절당했다. 윤재석은 "마주 앉아서 별 일 없었다는 듯이 밥 먹고 수다떨고 못하겠다"라고 말했고, 송다희는 "다른 사람 같다"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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