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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창단 1주년 기념 리벤지 매치... 대결의 승자는

입력 2020-06-15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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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어쩌다FC가 FC새벽녘과 리벤지 매치에 돌입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어쩌다FC의 창단 1주년이 전파를 탔다.

안정환은 어쩌다FC의 1주년을 맞아 추억에 빠졌다. 안정환은 "첫 경기를 보고 나서, 4주만 버티자고 생각을 했다. 근데 1년이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멤버들은 "허재 감독님 처음 봤을때 진짜 놀랐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뉴 멤버 5명에게 "이 다섯명 없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용병으로 왔다가 뽑혔다"며 첫 만남을 추억했다. 이어 원로 멤버들이 등장, "진짜 1년을 맞이한 멤버들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오랜만에 나타난 이봉주에 반가움을 표했다. 이봉주는 "1주년인데 제가 빠지면 안되죠"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창단 멤버인데"라고 말했다. 이봉주는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에 "계속 좋아지고 있다. (허리)치료를 계속 받는데, 장기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봉주는 첫 경기에 대해 추억하며 "그때는 진짜 날라다녔는데"라고 회상했다. 이어 안정환은 "봉주형이 있었으면 우리가 더 승리를 쌓지 않았을까 한다"고 아쉬워했다.

이후, 멤버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를 꼽았다. 사이판 전지훈련, 첫 경기 등이 기억에 남는 경기로 뽑혔다. 이어 김병현의 기행 TOP3가 공개, 멤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 멤버들은 지난 1년 간을 돌아보며 추억 토크 속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정환은 멤버들에게 "제가 어려워하는 모습 때문에, 좀 더 독하게 했으면 더 좋아질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해주신 거 정말 감사드리고, 우리가 일 년을 버틴 것에 쓴소리도 하고, 화도 내고 그랬는데 봐주셔서 감사드린다. 저는 앞으로 더 독하게 하겠다. 2주년을 자축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지는 오늘의 경기는 첫 상대 팀 FC새벽녘과의 리밴지 매치였다. 첫 경기 당시의 스코어는 11대 0이었다. 전반전, 두 팀은 0대 0으로 종료됐다. 두 팀은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다. 후반전, 연장 골든골을 터트린 FC새벽녘이 승리를 가져갔다. 어쩌다FC는 아쉬운 패배를 했다.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불타는 승부욕,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이 함께 할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스토리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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