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굿캐스팅' 최강희X이상엽 "다시 돌아올게" 손잡고 약속, '애틋'

입력 2020-06-15 22: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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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굿캐스팅' 캡처
SBS '굿캐스팅'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최강희와 이상엽이 애틋하 약속을 했다.

15일 오후에 방송 된 SBS '굿캐스팅'에서는 백찬미(최강희)와 윤석호(이상엽 분)가 나중을 기약하며 헤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찬미는 검찰 조사를 앞 둔 윤석호를 위로 했다. 윤석호는 "아쉽다. 얼굴 못보고 가는 게"라며 설레게 했다.

윤석호는 백찬미가 다가오자, 또 손을 잡아주려고 하느냐고 했다. 백찬미는 "내가 해줄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다"고 했다. 윤석호는 "충분하다"고 했다.

백찬미는 윤석호의 손을 잡았다. 윤석호는 "하나만 약속해달라. 내가 다시 돌아오면 떠나지 말라"고 했다. 백찬미는 그러겠다고 약속했다.

윤석호는 검사 앞에서 당당했다. 현직 국회의원 뇌물수수에 관한 것을 제안하며 검사와 딜을 시도했다. 검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윤석호의 말에 경청했다. 검사는 "그 말이 사실이라는 증거가 있느냐"고 했다. 윤석호는 증거를 검사에게 넘겼다.

동관수(이종혁)는 임예은(유인영 분), 황미순(김지영 분)에게 돈 많고 멍청한 일본인 모녀 역할을 맡아 왕카이와 카드게임을 하는 작전을 수행했다. 그동안 백찬미는 왕카이 방에서 노트북에 해킹칩을 숨겨놓는 작전을 시작했다.

백찬미가 노트북을 찾았고, 같은시각 바깥에서 드론이 백찬미의 모습을 찍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경호원들은 왕카이에게 이를 알렸다. 임예은과 황미순은 이어링을 끼고 있는 것을 왕카이에게 잡혔고, 위기에 처했다.

한편 임예은이 강우원(이준영 분)의 고백을 거절했다. 이유는 좋아하지도 않고, 여유가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강우원은 마음을 속이지 말라며 강제로 키스를 했고, 임예은은 뿌리치고 도망갔다.

강우원은 집밥 프로포즈와 작곡한 노래를 들려주려고 했는데, 그냥 가버렸다며 혼자 넋두리를 했다. 임예은은 집으로 가는 길에 아이와 통화를 나눴다. 강우원은 임예은이 결혼했다는 사실과 아이가 있다는것을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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