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결백'이 5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무죄 입증 추적극 영화 '결백'이 지난 14일 하루 동안 9만 942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1만 474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결백'이 개봉하자마자 '침입자'를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더니 5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 눈길을 끈다.
'결백'의 뒤는 '침입자'가 이었다. 베스트셀러 작가 손원평의 장편 데뷔작이자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스릴러 '침입자'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51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5만 5418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에디 레드메인과 펠리시티 존스가 재회한 클래식 고공 어드벤처 '에어로너츠'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337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만 2432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재개봉한 휴 잭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106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63만 3717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다코타 존슨과 제74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자 트레시 엘리스 로스가 세대를 넘나드는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는 일일 관객수 8389명, 누적 관객수 3만 2712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결백'이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개봉 첫 주말(12~14일)에만 24만 7456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은 가운데 개봉 2주차에는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