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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미 리뷰ON' 지숙 "IT 덕후, 주변 지인들의 쇼핑 길라잡이 되는 편"

입력 2020-06-17 11: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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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미 리뷰ON' 제작발표회 캡처
'팔로우미 리뷰ON' 제작발표회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지숙이 IT 분야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17일 FashionN '팔로우미 리뷰ON'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산다라박, 안현모, 김나희, 오영주, 윤소희, 지숙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숙은 "팔로우미는 전통이 있는 뷰티 프로그램인데 이번에 IT가 추가가 됐다. IT 덕후로서 리뷰할 수 있어 영광이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숙은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기존 뷰티 프로그램과 달라서 잘 될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다. IT에 관련된 내용을 친구들에게는 잘 하지만 방송에서는 할 기회가 없었다.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또 푸드부터 레깅스 리뷰 등등 한 번도 본 적 없는 리뷰들이 나와서 봐서 기대가 크다"라고 답했다.

이날 지숙은 "저는 엄청 서치를 해서 공부를 한다. 스펙과 재원을 공부해서 이게 내가 정말 필요한 건지, 역사를 배우는 편이다"라며 "다른 사람들한테 '샀으면 좋겠다', '사지 말아라'하는 길라잡이가 되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안현모는 "지숙 같은 친구가 있으면 된다"라고 말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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