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천인우와 박지현이 서로를 선택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는 세 번째 데이트를 한 입주자들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정의동은 천안나에게 데이트를 요청했다. 박지현과 김강열은 데이트 준비를 했다. 정의동은 천안나와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떠났다. 그 시각, 박지현과 김강열은 한식집에서 식사를 했다. 박지현은 "첫 데이트때랑 내 감정이 다른 것 같다"고 말했고, 김강열은 "궁금해지기 시작했지"라고 답했다.
박지현은 "나는 되게 물어보는데, 오빠는 나에 대해서 물어보는 게 없더라고"라고 말했고, 김강열은 "오늘은 난 답변을 다 해줄 수 있다고 말한게, 이제 생각이 좀 정리가 돼서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김강열은 "니가 다른 사람이랑 데이트했을때, 좀 신경이 쓰이고 그런게 있었다. 질투하는 거 같다"고 말했고, 박지현은 "그때 나도 인사하려고 했는데, 오빠가 못보고 들어가더라"라며 서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천안나는 복잡한 적이 있었냐는 정의동의 질문에 "그렇지, 있지. 그냥 가볍게 생각한건줄 알았는데, 계속 생각이 나는거야. 그래서 별로 기분이 막 좋진 않더라고. 그러니까 얘기를 하고 싶고 이렇긴한데 다른 친구들이 다른 생각일 수가 있으니까 쉽제 터 놓을 수가 없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서민재와 임한결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임한결의 개인 작업실을 찾아 함께 티라미수를 만들었다. 임한결은 직접 파스타를 요리해 서민재와 식사를 했다. 서민재는 임한결의 혼란스럽다는 말에 "말을 해줘서 고마워, 혼란스러운 걸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다음날, 임한결은 이가흔에게 외출을 제안했다. 이가흔은 임한결에게 커피를 선물했다. 두 사람은 레코드 가게에 도착해 함께 LP를 고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가흔은 임한결에게 "어제 인우오빠랑 얘기하면서 오해도 풀었어, 좋은말 많이 해줬어. 그것도 관심이 있었으니까 삐졌던거야. 나는 정리가 많이 됐어"라고 털어놨다. 한편, 천인우는 박지현에게 데이트를 신청했지만 박지현은 스케줄이 있다고 말하며 거절했다. 천안나는 김강열에게 저녁 식사를 제안했고, 박지현은 천인우에게 다시 "내일 쉬어서 여의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지현과 천인우는 데이트를 하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후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천인우와 김강열은 박지현을, 임한결은 서민재, 정의동은 천안나를 선택했다. 서민재와 이가흔은 임한결을, 천안나는 김강열, 박지현은 천인우를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