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김호중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17일 김호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저의 유튜브 채널이 개설됐다. 여러분들에게 친근하고 다양한 모습 유튜브를 통해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어 "20일 곧 공개될 저의 신곡 '할무니'의 티저 영상도 업로드 되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 항상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신곡 '할무니'를 홍보했다.
김호중이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명은 'Official 김호중'. 개설한 지 5시간 만에 구독자 수는 1.47만 명을 기록했고, '할무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오후 4시 30분 기준 5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앞서 김호중은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했다. 이에 '트바로티'라는 별명을 얻었고,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아 최종 4위를 차지했다.
이후 '사랑의 콜센타', '위대한 배태랑', '아는 형님', '비디오스타', '미운 우리 새끼'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매너있는 모습을 보이며 노래를 부를 때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국민 사위'로 등극,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호중은 지난 4월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발매하고 애절한 감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오는 20일 발표할 신곡 '할무니'는 김호중이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손숙이 출연해 김호중과 따뜻한 케미를 선사한다.
신곡 '할무니' 티저 영상을 본 팬들은 "노래만 들어도 가슴 뭉클해진다", "심금을 울린다", "첫 소절부터 눈물나게 한다", "이번 노래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호중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20일 신곡 '할무니'를 발표하고, 오는 8월 첫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