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응수가 박해진에게 사과했다.
17일 오후에 방송 된 MBC '꼰대인턴' 에서는 주윤수(노종현 분)가 가열찬(박해진 분)을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윤수는 가열찬에게 전 직장에서 사람을 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그를 협박했다. 가열찬은 과거 식당 사장이 자살시도를 하려고 했던 것을 목격 한 뒤에 트라우마를 겪고 있었다.
이만식(김응수 분)과 가열찬은 식당 사장의 장례식장에 만났다. 과거 이만식은 식당 사장을 설득해 회사에 레시피를 제공하는 것을 체결을 했지만, 사장이 맛을 보지 못하게 되면서 일방적으로 해지 통보를 한 일화를 전했다.
이만식은 자신 때문에 식당 사장이 죽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가열찬이 잘못해서 죽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가열찬은 "제가 죽인 것이다"고 말했다. 가열찬은 국밥을 맛본 뒤에 너무 맛이 없자, 바깥으로 나가서 토를 한 것. 가열찬은 "이딴 것을 누가 먹는다고"라며 혼잣말을 했고, 그 이야기를 들은 뒤에 사장이 자살 시도를 했던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