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스윙스, 김민교, 소유미가 가창력을 뽐냈다.
21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대결은 지름신강림과 와인이었다. 먼저 지름신강림이 YB의 '박하사탕'을 선보였다.
강렬한 목소리로 단숨에 무대를 장악한 지름신강림은 좌중을 압도하며 청중들의 흥을 끌어냈다.
이어 와인은 김상배의 '몇 미터 앞에 두고'를 선보이며 감칠맛 나게 애절함을 표현해 더 숙성된 실력으로 판정단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와인이 3대 18로 승리했다. 지름신강림의 정체는 스윙스였다.
2번째 대결로 홈런과 장미여사가 붙었다. 홈런은 조용필의 '미지의 세계'를 선곡해 개성있는 보이스로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이어 장미여사는 윤복희의 '여러분'을 선곡해 농도 짙은 아우라를 뽐내며 판정단의 귀를 녹였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4대 17로 장미여사였다. 홈런의 정체는 가수 김민교였다.
마지막 3라운드 대결은 와인과 장미여사의 대결이었다. 먼저 와인은 임정희의 'Golen Lady'였다. 와인은 발랄한 음색으로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장미여사는 양희은의 '상록수'를 선곡해 듣는이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청아한 목소리로 판정단을 감동시켰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2대 19로 장미여사의 승리였다. 와인의 정체는 소유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