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쌍갑포차' 황정음X육성재X최원영, 문정희 15년전 잃어버린 아들 찾아나섰다

입력 2020-06-17 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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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다솜 기자] 3인방이 문정희의 잃어버린 아들 행방을 찾아나섰다.

17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쌍갑포차’에서는 월주(황정음 분), 한강배(육성재 분), 귀반장(최원영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현옥(문정희 분)은 15년 전 잃어버린 아들을 계속해서 찾아 다녔고, 실종 전단지를 뿌리며 아이를 찾는 현옥을 한강배가 돕고 싶어 했다. 현옥은 자신을 쫓아다니며 구애했던 동창 상철이 수상했지만, 당시 확실한 알리바이가 있어 아이를 헤쳤다고 생각할 수 없다 말했다. 하지만 “수상한건 상철이가 그 이후로 연락도 끊고 사라졌다는 거예요”라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귀반장은 “초등학교 동창이랬죠 학교랑 나이 좀 알려주세요”라고 물었고, 정보를 얻어냈다. 월주는 “인간사에서 가장 큰 죄로 쳐요. 해충으로 태어나 죽고 살기를 반복하는 거래요”라고 현옥을 위로했다. 귀반장은 유독 현옥을 돕고 싶어하는 강배를 보며 “강배 저녀석 남일 같지 않나 봐”라고 안타까워 했다.

한편 ‘쌍갑포차’는 까칠한 포차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오리엔탈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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