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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예성 "동해 은혁과 유닛 하고파..난 발라드보다 댄스가 강점"

입력 2020-06-17 17: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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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캡처
'주간아이돌'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슈퍼주니어-K.R.Y.이 새로운 유닛을 결성하고 싶은 멤버에 대해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every1'주간아이돌'에서는 슈퍼주니어-K.R.Y.(규현, 려욱, 예성)이 출연했다.

규현, 려욱, 예성은 '나를 안아줘' 코너를 통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규현은 '가끔 규라이팬을 들게 하는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예성을 뽑았다. 규현은 "기분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언젠가 꼭 해주고 싶다. 아직까지 못해줬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예성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려욱은 "나 알 것 같다. 한대 치고 싶은 멤버인 것 같다"라고 말해 규현을 당황케 했다.

려욱은 '이 멤버가 없었다면 KRY가 없었을 것이다'라는 질문에 예성을 꼽았고, 예성은 '얘랑 단둘이 유닛 할 바에 집에서 쉬겠다'라는 질문에 규현을 뽑았다.

이날 광희는 세 사람에게 "새로운 발라드 유닛을 만든다면 누구랑 하고 싶냐"라고 물었다. 예성은 려욱과 규현을 가리키며 "이 둘 말고 다른 사람이 발라드를 한다고요? 발라드가 되나?"라고 말해 은혁을 발끈하게 했다.

광희는 "그럼 아예 새로운 유닛을 만든다면 어떠냐"라고 질문을 바꿨고, 예성은 "동해, 은혁이랑 하고 싶다. 전 사실 발라드보다 댄스곡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려욱이 신동을 꼽자 은혁은 "토실토실 유닛이냐"라고 놀렸다. 려욱은 "신동 형이랑 SR로 정통 알앤비 그룹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규현은 최시원을 골라 멤버들의 야유를 샀다. 규현은 "편하게 일하고 싶다. SK 브로맨스로 활동하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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