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위험한 약속’ 박하나, 오영실에 박영린 가짜 임신 알렸다

입력 2020-06-22 20: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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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 ‘위험한 약속’
KBS2 : ‘위험한 약속’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박하나가 박영린의 불임 사실을 알렸다.

2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연출 김신일, 극본 마주희)’에서는 차은동(박하나 분)이 오혜원(박영린 분)의 비밀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동이 민주란(오영실 분)을 찾아와 오혜원(박영린 분)이 먹는 약이라면서 신경안정제를 건넸다. 차은동은 “임산부가 먹으면 안 되는 최도 한도의 약이다”라면서 무엇이 그렇게 괴로워서 이런 약과 알코올을 달고 사는지 알아 보라고 말했다. 차은동은 오혜원이 임신한 것이 아니라고 넌지시 말하며 “저도 이 댁에 신세진 게 많은데 저도 도와드려야죠”라고 말했다. 민주란은 “내 며느리가 임신이 아니고 거짓말이다 말하고 싶은 거냐” 묻자 차은동은 며느리한테 직접 물어보라며 오혜원과 산부인과 의사가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공개했다. 설상가상 이 모습을 병원 투자자 부인 모임에서 목격했고 민주란은 부끄러워하며 주저앉았다. 결국 민주란은 오혜원이 강태인의 아이를 지우고 최준혁(강성민 분)과 결혼했다는 것까지 알았다.

같은 시각 오혜원은 신경안정제를 찾았고, 친정엄마로부터 자신의 비밀이 들통 났다는 연락을 받았다. 오혜원은 분노에 차서 차은동을 찾아갔지만 차은동은 “벌써 이러면 안 되지 않냐”며 오혜원을 막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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