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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유산’ 강세정, 좁혀지는 가족들 의심에 당황…신정윤에 “내 스타일 아냐” (종합)

입력 2020-06-22 21: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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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 ‘기막힌 유산’
KBS1 : ‘기막힌 유산’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강세정이 비밀을 들킬 위기에 처했다.

22일 방송된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에서는 공계옥(강세정 분)이 가족들에게 들킬 위기에 처했다.

둘째며느리 신애리(김가연 분)이 보낸 흑장미파에 납치 됐던 공계옥은 오히려 흑장미파를 제압하며 사주한 사람을 알아냈다.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신애리는 첫째며느리 윤민주(이아현 분)에게 전화를 걸어 “걔들이 주먹이면 빠지지 않는 애들인데 앓아누웠다 우리 들통나면 어떡하냐”고 말했지만 윤민주는 “우리라니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면서 발뺌했다.

공계옥은 부영배(박인환 분)에게 부설악의 재혼을 부탁받으면서 김영지 변호사에 대해 알아보겠다고 나섰다. 그러면서 부설악의 전부인을 궁금해 하며 “가온이 생모는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부영배는 불같이 화를 내며 “그 인간 얘기는 내 앞에서 꺼내지도 마라 함부로 알려고 하지도 마라”라면서 대화를 거부했고 공계옥은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 마음을 썼다.

이날 공계옥은 가족들이 반찬을 보내겠다며 자신의 울릉도 소재지를 알려고 하자 친구 수민에게 부탁하면서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았다. 빚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말을 전하면서 비밀을 지켜달라고 애원했다.

한편, 부한라(이신우 분)은 일자리를 찾던 중 공계옥의 모친이 운영하는 갈비집에 취직했다. 최저시급을 맞춰주겠다는 말에 “커피값이네”라며 당황했고 불판부터 닦으라는 말에 투덜대며 일을 시작했다. 부가온과 친구인 공계옥의 조카 이장원(이일준 분)은 냉면을 먹기 위해 부루나 면옥을 찾았다. 부가온은 이장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공계옥에게 “부끄러우니까 들어가주시겠어요”라며 공계옥에게 무안을 줬고 덕분에 이장원과 공계옥은 충돌을 피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날 밤, 조카가 SNS에 부루나 면옥에 들렀었다는 글을 올리면서 깜짝 놀랐다.

공계옥은 부설악(신정윤 분)에게 김영지 변호사는 언제 데리고 올 것이냐면서 부영배가 자신을 잡고 안달한다면서 신경 좀 쓰라고 전하며 “김영지 변호사가 그쪽 스타일이 아닌 거냐” 물었다. 이에 부설악은 “나한테 관심 있냐”고 다시 물었고 당황한 공계옥은 “그쪽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 친절하고 미소가 부드러운 남자가 내 스타일이다 이정태 팀장이 내 스타일이다”라고 말하며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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