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초희와 이상이가 연애를 시작했다.
21일 밤 7시 55분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송다희(이초희 분)과 윤재석(이상이 분)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송다희와 윤재석은 만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윤재석에게 송다희는 “왜 자꾸 웃냐, 바보같이"라고 말했다.
이에 윤재석은 “나 바보가 됐나 웃음이 자꾸 나온다"라며 "우리 오늘부터 1일인 건가?"라며 기뻐했다. 이에 송다희는 "그걸 뭘 물어보냐"며 "당연한거다"고 말했다.
윤재석은 "확실한 거냐, 나중에 가서 발 빼기 없기다"고 말했다. 그러자 송다희는 "나 안그런다"며 "대신 우리 만나는 건 비밀이다"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간 윤재석과 송다희는 가족들 몰래 서로 전화통화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 . 송다희는 불꺼진 주방에서, 윤재석은 화장실에서 전화통화를 했다. 송다희가 "저는 겨울에 잠옷으로 수면바지를 무조건 입어야 한다"며 "아버지가 보일러 아껴야 한다고 난방을 많이 떼는 것을 싫어하신다"라고 말하자 윤재석은 "나는 몸에 열이 많아 겨울에도 두껍게 입고 자지 않는데 사돈 아버님이 나 좋아하시겠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두 사람은 밤을 새며 통화를 했다. 다음날 송다희는 통화를 하다가 주방에서 잠이 들어 송준선(오대환 분)의 눈에 띄었다. 윤재석은 다음날 전화를 오래 해 귀가 뜨거워지자 냉찜질을 하는 모습으로 윤규진(이상엽 분)의 눈에 띄었다.

